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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핫한 '지옥에서 온 판사' 에 대한 모든걸 알려드립니다. 다시 보고싶은 그 명장면 하이라이트까지, 아래에서 무료로 바로 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말아주세요!

     

     

    1. 지옥에서 온 판사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지옥에서 온 판사 하이라이트는 아래 링크에서만 무료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2. 지옥에서 온 판사 원작 웹툰

     

    지옥에서 온 판사는, 요새 트렌드와는 다르게 원작 웹툰이나 소설이 없는 순수한 창작 드라마라고합니다. 보통은 웹툰이 원작인 경우가 많은데, 원작이 없다고 하니 저도 처음에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드라마는 조이수 작가가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직접 만들어서 제작한 드라마라고합니다. 조이수 작가는 어느날 기사를 읽다가 가해자에게 온정적인 판결 기사를 읽었고, 댓글에서 '악마도 울고 갈 판결이다'라는 댓글을 봤다고 합니다. 그 댓글을 보고는, '악마가 판사가 된다면 어떨까' 라고 아이디어를 냈고 이 설정이 드라마의 기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3. 지옥에서 온 판사 등장인물

     

     

    강빛나 (박신혜)

    서울중부지법 형사18부 판사

    서울대 법대 재학 중 사법시험에 동차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수석 졸업한 초엘리트.
    여배우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눈부신 미모의 소유자.
    완벽한 스펙과 외모를 가진 그녀는 사실, 
    지옥에서 온 <악마>다.

    지옥으로 떨어진 죄인을 심판하는 재판관이었던 유스티티아는 
    재판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러 그 대가로 인간 세상에 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강빛나 판사의 몸에 들어왔다.
    사람을 죽이고도 반성하지 않고 용서받지 못한 죄인 10명을 처단해 
    1년 내에 지옥으로 보내야 하는 임무를 완수하기에 
    형사재판부 판사라는 직업은 안성맞춤이다.
    나쁜 놈들을 재판에서 매일 볼 수 있으니까.

    빛나는 가해자가 지옥으로 보낼 죄인이라는 확신이 들면 
    일부러 엉망진창으로 선고를 해
    그 인간을 구치소에 가두는 대신 일상으로 돌려보낸다. 
    ‘진짜 재판’에서 심판하기 위해.
    법관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 
    당연히 없다.
    빛나의 엉터리 판결 때문에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은 
    억울하고 원통해 피눈물을 흘리고
    세간에서는 나쁜 판사 빛나를 향한 비난이 쏟아진다.
    하지만 빛나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대답한다.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람? 
    난 그저 재판을 이용해서 나쁜 놈들만 처단하면 그만인데?

    하지만 노봉경찰서 강력2팀 한다온 경위가 나타나며
    완벽할 것만 같았던 빛나의 계획이 꼬이기 시작한다.
    과연 빛나는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고 지옥으로 귀환할 수 있을까?

     

     

    한다온 (김재영)
    노봉경찰서 강력2팀 형사 / 경위

    경찰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6년 전부터 노봉경찰서 강력2팀에서 근무 중이다. 

    다정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한편으론 예리하며 관찰력이 뛰어나다.
    약자에겐 한없이 너그럽지만 강자에겐 절대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
    하고 싶은 일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향이고 은근히 고집도 있다.
    항상 밝아 보이지만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을 대할 땐 
    진심으로 그들을 위하고 걱정한다. 
    반면 범죄 가해자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사연도 궁금해 하지 않고 
    시종일관 시니컬하고 차가운 태도를 보인다.
    범죄는 범죄일 뿐이며 그 어떠한 변명도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

    빛나의 재판 결과에 의문을 품고 
    그녀를 집요하게 추적하던 다온은
    잊고 싶었지만 잊을 수 없었던 어두운 과거,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진실,
    그리고 생전 처음 느껴보는 묘한 감정과 직면하게 된다.

     

     

    4. 지옥에서 온 판사 OTT

    지옥에서 온 판사는 SBS뿐만 아니라, 웨이브, 디즈니플러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래로 접속하시면 웨이브는 첫달 100원에 보실 수 있고, 디즈니플러스 할인쿠폰도 있으니 놓치지 말아주세요

     

     

    5. 지옥에서 온 판사 시청률

     

    지옥에서 온 판사의 1회 시청률은 6.8%, 그리고 2회 시청률은 9.3%를 기록했습니다. 동일한 날에 1,2회 연속 방송되었는데, 2회 시청률이 조금 더 높게 나온 점도 주목할만한 성과입니다.

    이후 회차의 실시간 시청률은 아래에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6. 지옥에서 온 판사 줄거리

    방송일시 : 9월 21일(토) 밤 9시 50분 '1,2회 연속 첫방송'

    제작 : 스튜디오S

    기획 : 이옥규

    연출 : 박진표

    극본 : 조이수

    프로듀서 : 윤윤선 권령아 박미경

    출연 : 박신혜 김재영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

     

     

     

     

     

     

     

     

     

     

     

     

    (번외) 배우 박신혜 필모그래피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신혜의 필모그래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박신혜는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지금부터 그녀의 대표작들을 함께 살펴보시죠.

    1. 초기 활동과 성장기
    박신혜는 2003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주인공 한정서의 아역으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13세였던 그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2004년 드라마 '휘파람 공주'에서도 주연을 맡아 점차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2. 첫 주연작과 인지도 상승
    2009년, 박신혜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고미남과 고미녀라는 쌍둥이 남매 역할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함께 진지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미남이시네요'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박신혜를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3. 다양한 장르의 도전
    박신혜는 이후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2010년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이 작품에서 박신혜는 은둔형 외톨이 고독미를 연기했습니다. 고독미는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지만, 옆집 남자 엔리케 금(윤시윤 분)과의 만남을 통해 서서히 변화해가는 캐릭터입니다. 박신혜는 이 작품을 통해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
    박신혜는 '상속자들'에서 차은상 역을 맡아 또 한 번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부유한 가정의 아이들이 다니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청춘 로맨스물로, 차은상은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소녀로 부유한 상속자들과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박신혜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이민호와의 케미는 큰 화제를 모았고, 이 작품을 통해 그녀는 다시 한 번 한류 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2014년 드라마 '피노키오'
    '피노키오'에서는 진짜 이름이 최인하인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소녀 역을 맡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언론의 진실과 거짓을 다루며, 박신혜는 이종석과 호흡을 맞춰 진지한 연기와 감정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기자로서의 성장과 사랑을 동시에 그려내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4. 영화로의 도전과 성공
    박신혜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16년 영화 '형'
    이 작품에서 박신혜는 도경수(엑소 디오)와 조정석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형'은 사기꾼 형과 유도 선수 동생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코미디 영화로, 박신혜는 유도 선수 동생의 코치 역을 맡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녀는 코믹과 감동을 넘나드는 연기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17년 영화 '침묵'
    '침묵'에서는 최민식과 함께 출연하며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 영화는 약혼녀의 죽음으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박신혜는 변호사 역을 맡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녀의 차분하면서도 강단 있는 연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20년 영화 '콜'
    '콜'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전화 한 통으로 연결된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입니다. 박신혜는 이 작품에서 극적인 감정 변화를 선보이며, 고아성(연락이 온 여성 역)과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그녀는 이 영화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다시 한 번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5. 최근 작품과 활동
    2021년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
    이 드라마에서 박신혜는 미래에서 온 여전사 서해 역을 맡아 액션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이 작품은 SF와 액션을 결합한 독특한 드라마로, 박신혜는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2022년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 드라마에서는 현빈과 함께 주연을 맡아, 증강 현실 게임을 소재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박신혜는 게임 속과 현실을 오가는 복잡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번외) 배우 김재 필모그래피

     

    김재영은 그의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그의 대표작들을 함께 살펴보시죠.

    1. 초기 활동과 데뷔
    김재영은 1992년 9월 30일 생으로, 2011년 모델로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그의 모델 경력은 훤칠한 키와 독보적인 비주얼 덕분에 성공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연기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김재영은 2015년 웹드라마 '연애세포 시즌2'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였고, 이 작품에서 그의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 드라마에서의 활약
    김재영은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16년 드라마 '질투의 화신'
    김재영은 이 작품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는 오대구 역을 맡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방송사 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와 경쟁을 그린 작품으로, 김재영은 극 중에서 코믹하면서도 진지한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7년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김재영은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연수 역을 맡아 극 중 수애와 남지현을 도와주는 듬직한 인물로 등장했습니다. 그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연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8년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이 드라마에서는 강성모 역을 맡아 비밀을 가진 엘리트 형사로 등장했습니다. 김재영은 이 작품에서 다양한 감정 연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그의 냉철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는 연기는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2020년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김재영은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최천중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주연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이 작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김재영은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로서 극을 이끌어갔습니다. 그의 몰입도 높은 연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21년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이 드라마에서 김재영은 현재 역을 맡아 사랑과 인생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그의 따뜻하고 인간적인 연기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가족 드라마의 매력을 잘 살렸습니다.

    3. 영화에서의 도전
    김재영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18년 영화 '너의 결혼식'
    이 영화에서 김재영은 고등학교 시절 주인공 우연(박보영 분)의 첫사랑 역을 맡아 청춘의 풋풋함과 사랑의 아픔을 그려냈습니다. 그의 순수한 매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는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019년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김재영은 이 영화에서 박태준 역을 맡아 조인성과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그의 힘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액션 영화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4. 최근 작품과 활동
    김재영은 최근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2년 드라마 '이브'
    '이브'는 복수를 다룬 스릴러 드라마로, 김재영은 주인공의 비밀스러운 조력자 역을 맡았습니다. 그의 냉철한 연기와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연기는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2023년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김재영은 이 드라마에서 현실의 벽에 부딪혀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방을 꿈꾸는 인물을 연기했습니다. 그의 진솔하고 섬세한 연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렇게 김재영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해왔습니다. 그의 연기 열정과 노력은 많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앞으로도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